어디 올릴곳도 없고 하소연할겸 여기다가 끄적여봅니다 92년생 남자고 군대 5급 전시근로역(우울증 등등으로 20대 초반에 약먹음)고졸에 태어나서 일 한번 제대로 해본적 없는 백수(지인소개로 자잘한 일당알바 나가본게 전부)학창시절 은따였고 용돈받아서 피시방만 다니는 인생정크음식에 찌들어 살아서 마른편에서 아주 고도비만이 되었고 건강상태도 좀 안좋음...일론머스크 같은 세계최고 인생을 살고싶지만 현실은 저렇게 될 재능이 나에겐 없음...세계적인 기업가들을 선망하는 편인데...에휴어쩌면 좋죠?

지금까지 살아계신 것부터 성공하신겁니다

무너지지 말고 하루에 한번씩 한시간 산책 어떠신가요!!